정석원, '정글' 조작 논란 해명"열 손가락 다 걸고 아냐"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3-02-13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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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석원이 SBS `정글의 법칙` 조작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정석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차가운 바다에 뛰어들고 뜨거운 햇빛에 쌍심지키고 뛰어 다녔던건 카메라가 앞에 있어서가 아니라. 배가고파서, 부족원들과 함께 추위와 배고픔을 이기기위한 발버둥이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해병특수수색대 2년의 추억에 맘먹을 정도로 행복했다. 손가락 열 개 다 걸고 잘은 모르지만 `정글의 법칙`이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는 인간의 삶이다. 거짓말이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조작 논란을 해명했다.

앞서 지난 5일 배우 박보영 소속사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행가고 싶은 나라 골라서 호텔 잡아 밤새 맥주를 1000달러나 사서 마시고 이젠 아주 생맥주집 대놓고 밤마다 술X 먹네. 이게 최고의 프로그램상이나 주고…아주 XX들 하네"라는 글을 게재해 `정글의 법칙` 조작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정글의 법칙-in 뉴질랜드`편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정석원이 프로그램의 진정성에 대한 억울한 심경을 토로한 것.

`정글의 법칙` 제작진 역시 "`정글의 법칙`은 기본적으로 지구상에 남아있는 원시성과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오지를 방문하여 현대문명 속에 사는 우리들의 모습을 성찰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런 기획의도에 지금까지 충실했음을 자부하고 있다"라며 조작 논란을 부정했다.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정글의 법칙-in 뉴질랜드`는 오는 3월 8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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