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세배, 이경규가 준 용돈 2만원에…'폭소'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3-02-12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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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가 이경규에게 세배를 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최민수와 아내 강주은씨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최민수는 "한 달에 30만원 사용 한도가 걸려있는 카드만 있다"면서 자신의 용돈을 고백했다.

이어 텅 빈 지갑을 보여주며 이경규에게 "만 원만 넣어주시면 참 좋겠다"고 말하자 이경규는 자신의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내며 "우리 민수가 너무 불쌍해"라고 울먹였다.

이에 최민수는 "이렇게 된 김에 세배하는 것이 좋겠다"며 벌떡 일어나 기쁜 마음으로 이경규에게 세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민수는 "내 인생에서 가장 슬펐을 때는 세뱃돈을 못 받는 순간이 왔을 때다"라며 "나는 지금도 세뱃돈을 받고 싶다"고 덧붙이며 순수함을 보였다.

최민수 세배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민수 은근히 순수한 듯" "완전 웃겼다" "용돈 30만 원은 조금 심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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