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3 대첩' 한동근 웃고, 나경원 울었다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3-02-09 1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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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위탄3 대첩`이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위탄3 대첩`이란 `위탄3` 세 번째 생방송 무대 20대 초반 남자 그룹의 한동근과 나경원의 죽음의 승부를 일컫는 말.


8일 방송된 `위탄3` 세 번째 생방송 무대에선 각 그룹별로 단 한명의 생존자만이 TOP4의 영광을 안을 수 있기에 예측불가의 불꽃 튀는 경쟁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단연 시선을 집중시킨 그룹은 다름 아닌 20대 초반 남자 그룹. 등장부터 강력한 0순위로 지목된 `넘사벽` 한동근과 작지만 강한 핵돌풍을 몰고 다니는 `작은 거인` 나경원의 1:1 대결은 초미의 관심사였다.


한동근이 강력하긴 하지만 생방송 무대가 시작되면서부터 매회 무대마다 파격적인 변신을 거듭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사했고, 거세게 불고 있는 나경원의 바람도 만만치 않다는 갖가지 예측 속에 두 사람은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한 판 승부를 펼쳤다.


또 사전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한 한동근은 "이 무대를 떠나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음악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 "이승철에게 소개 시켜주고 싶은 물건이다"등의 극찬을 받는 나경원과는 달리 생방송 무대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조금씩 아쉬운 점들을 지적받아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결국 소리 없는 전쟁터에서 한동근은 패닉의 `기다리다`, 나경원은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무기로 준비, 죽음의 승부를 펼친 가운데 `위탄3 대첩`의 승리는 결국 한동근의 몫으로 돌아갔다.


뿐만 아니라 이날 나경원의 지원군으로 개그맨 김경진이 등장, "나의 사랑 너의 사랑 나경원"이라는 문구를 들고 직접 응원에 나섰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셔 안타까움을 배가 시켰다. 김경진은 지난 방송 당시 문희준에게 개인기를 배우던 나경원이 자신의 유행어를 따라하는 모습을 보고 전격 지원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위탄3 대첩`에서 한동근이 살아남은 가운데 이형은, 오병길, 박수진이 TOP4에 진출했으며 이들과 1:1의 뜨거운 승부를 펼쳤던 나경원, 한기란, 정진철, 박우철은 안타깝게 더 이상 생방송 무대에서 볼 수 없게 됐다. TOP4의 더욱 긴장감 넘치는 무대가 기대되는 위탄3` 네 번째 생방송은 15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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