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연 35만 원 지원

박정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20:04: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소외계층부터 어르신·장애인까지 맞춤형 교육 복지 혜택 확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포스터(사진제공=담양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담양군이 군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연 35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신청을 오는 327일까지 받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군민이 원하는 강의를 직접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일반이용권(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 이용권(30세 이상 성인) 노인이용권(65세 이상) 장애인이용권(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별도 기준에 따라 우선 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발된 군민은 NH농협 채움카드(신용 또는 체크)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으며,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 지정 기관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일반 학습자(일반·디지털·노인)의 경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학습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또한 담양군 평생학습정보방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군청 행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학습 기본권을 보장하고 경계 없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용권 관련 자세한 문의는 평생교육 이용 상담센터(1600-3005)나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061-285-9473~4)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