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영 진주시의원, LH 기능 분할 재검토 촉구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2 19: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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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5회 임시회 5분 발언, 통합 거버넌스 유지 대응 요구
▲진주시의회 손미영 의원은 31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할 추진 재검토와 통합 거버넌스 유지를 촉구했다. (사진=진주시의회)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의회 손미영 의원은 31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할 추진 재검토와 통합 거버넌스 유지를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정부가 검토 중인 LH 기능 분할이 공공주택 정책과 지역 발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대응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다.

손 의원은 주택공급과 부채·자산관리 기능을 분리하는 방안이 사업 연속성을 저해하고 행정 비효율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남진주혁신도시 내 LH 기능 분리는 국가균형발전 취지에 맞지 않으며 지역 혁신과 성장 기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무 건전성 확보와 관리 체계 강화는 조직 분리 없이도 통합 법인 내 회계 관리와 내부 감찰 강화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손미영 의원은 “LH 통합 거버넌스 유지를 위해 정부에 건의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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