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도심 속 농업체험장 ‘시민 텃밭’ 분양 성황리 마감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18: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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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누리집서 대상자 발표…친환경농업 실천도
▲진주시 도심 속 농업체험장 ‘시민 텃밭’ 분양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감됐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 도심 속 농업체험장 ‘시민 텃밭’ 분양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감됐다.


이번 분양은 진주시민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440구획(1구획당 8㎡) 모집에 높은 관심이 쏟아졌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앞 유휴부지에 조성된 텃밭의 연간 사용료는 구획당 1만 6000원으로, 이용 기간은 4월 중하순부터 12월 31일까지다.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26일 진주시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최종 발표된다. 다년생·동계·덩굴 작물 재배는 제한되며,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비닐멀칭·화학비료·농약 사용이 금지된다.

주말·공휴일에는 도시농업관리사가 배치돼 재배 요령을 지도하고, 주차장·화장실·쉼터·관수시설·기본 농기구를 제공해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며 여가생활을 즐기고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시민 텃밭은 도심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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