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출생아 8개월분 친환경 이유식 지원…‘태어나는 순간부터 함께 키우는 남해’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4일 ㈜에코맘의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과 2026년 출생아(5월~12개월) 가정에 8개월분 이유식을 무상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2024·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저출생 대응과 양육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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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은 4일 ㈜에코맘의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과 2026년 출생아(5월~12개월) 가정에 8개월분 이유식을 무상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남해군) |
협약에 따라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남해군 출생아 전원에게 친환경 초기 이유식 세트를 후원하며, 군은 대상자 발굴과 전달 체계를 구축한다. 기업은 국내 유기농 원재료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엄마의 마음' 이유식을 생산해 영유아 건강과 지역 상생을 실천 중이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의 '공동 육아' 실천으로,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기업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과 출산 정책이 만나 따뜻한 결실을 맺었다"며 "아이 첫 밥상에 담긴 마음이 부모의 힘과 아이의 건강한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천호 대표는 "남해 아이들이 자연처럼 건강히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한다"며 "아이·가족·지역 행복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 남해군은 민간 협력을 통해 '태어나는 순간부터 함께 키우는 남해'를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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