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명품고 육성사업' 대학입시 성과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8:42: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26학년도 칠원고 서울대 4명 등 수도권 주요대 다수 배출
▲함안군이 관내 5개 고등학교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명품고 육성사업'이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함안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함안군이 관내 5개 고등학교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명품고 육성사업'이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6억5400만원 교육경비를 차등 지원해 학생 역량 강화와 맞춤형 교육을 뒷받침했다.


칠원고등학교는 서울대 4명, KAIST·POSTECH 각 1명, 고려대 10명, 연세대 5명, 부산대 18명 등 수도권 주요대와 지방거점국립대에 다수 합격자를 냈다. 서강대·성균관대 등도 포함됐으며, 정시 추가합격 진행 중으로 최종 성과는 더 확대될 전망이다.

함안군은 장학재단을 통해 학업·예체능 우수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학교·학생·학부모 노력에 군 지원이 결합된 결과"라며 "각 학교 강점을 살린 명품고 육성과 장학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