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비 50% 환급·착한 소비 상생… 2월 12일부터 사전 신청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하동군이 여행 경비 50% 환급하는 '2026 하동 반값여행(하동형)'을 시작하며 봄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관외 관광객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정책발행용)을 구매해 음식·관광·숙박·체험 등에 사용하면 사용액의 절반을 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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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이 여행 경비 50% 환급하는 '2026 하동 반값여행(하동형)'을 시작하며 봄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사진=하동군) |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되며, 사전 신청은 2월 12일부터 접수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며, 여행 완료는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참여 조건은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과 하동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최소 5만 원 이상 사용이다.
여행 후 사용 내역 제출 시 확인 후 지원금이 지급되며, 주유소·학원·금은방·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하동군청 또는 반값여행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하동군은 제로페이 가맹점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직결되는 구조를 강조했다. 여행 후 받은 상품권으로 '별천지하동쇼핑몰'에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연계해 관광 소비의 지속 효과를 도모한다.
지난해 유사 사업이 조기 마감되고 '하동소풍' 프로그램 예약률이 상승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도 지역경제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하동군 관계자는 "여행객 소비가 소상공인과 농특산물로 이어지는 착한 여행"이라며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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