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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진주시) |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지역 공연예술의 균형 발전과 예술단체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6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102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1개 예술단체가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연극 17개, 전통예술 11개, 클래식 음악 8개, 무용 5개 단체가 포함됐다.
진주시는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창작 활동 지원과 지역 콘텐츠 발굴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극단현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되며, 진주 공연예술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입증했다.
극단현장은 올해 대표작으로 실경 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와 마당극 **「수무바다 흰고무래」**를 선보인다.
「의기 논개」는 진주성 의암 일원에서 4~5월 중 약 10회 공연될 예정으로, 지역의 역사 인물 논개의 생애를 실경과 결합한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다.
「수무바다 흰고무래」는 대한민국 근대 인권운동의 출발점인 진주 형평운동을 소재로 한 창작 마당극으로, 7월 중 사천시문화예술회관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각각 1회씩 무대에 오른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년 연속 지역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것은 진주 공연예술의 저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들이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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