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7일 2026년 안양시 공익활동 지원사업 약정식 및 예비교육 후 기념촬영(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대회의실)사진=안양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7일 ‘2026년 안양시 공익활동 지원사업’, 28일 ‘2026년 안양시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 선정단체 총 11곳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약정식과 예비교육을 진행했다.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센터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자원순환 공익활동가 양성 ▲탄소중립 인형극과 생활 실천 ▲취약계층 문화예술활동 지원 ▲이주배경 주민과의 요리 문화교류 등 고령·돌봄·환경·다문화·유아에 걸친 다양한 부문에서 지역 의제를 다루는 단체들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커뮤니티 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은 지역·관심사 기반의 다양한 시민모임이 공익활동으로 실천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입주민, 청년, 시니어들로 구성된 시민모임이 일상에서 시작된 활동을 통해 ‘시민 누구나 공익활동가가 될 수 있다’는 경험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 ▲5월 28일 2026년 안양시 커뮤니티 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 약정식 및 예비교육(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중회의실)사진=안양시 |
이들은 ‘변화의 시나리오’ 워크숍을 통해 사업의 산출 결과를 넘어 지역사회 인식과 행동, 역량의 변화까지 설계하고 측정하는 방법을 학습했으며, 실제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 변화를 만들어 낸 사례를 살펴보며 활동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정된 단체들은 오는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가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익활동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천희 센터장은 “환경·돌봄·문화 등 일상의 여러 영역에서 시민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지역을 바꾸는 힘”이라며 “기존 단체들의 성장과 새로운 시민 주체의 참여를 연결해 안양의 공익활동 생태계가 더욱 탄탄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안양 곳곳에서 실질적인 지역 변화가 만들어지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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