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춘양면, ‘2026년 병오년 새해 합동세배’ 개최

박정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7: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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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간 소통 및 전통문화 계승의 장 마련
▲춘양면 합동세배 행사에서 최홍남 춘양면장이 축사하는 모습(사진제공=화순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화순군 춘양면(면장 최홍남)은 지난 21일 춘양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 합동세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춘양면 번영회(회장 김영수)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역 내 각급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춘양면 노인회(회장 정재규) 회원을 비롯한 22개소 마을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전통 세배 문화를 계승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 각급 사회단체장들은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또한 번영회와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영수 번영회장은 어르신들께서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젊은 세대의 귀감이라며, “새해에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재규 노인회장도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사회단체장들과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홍남 춘양면장은 합동세배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과 전통을 잇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세대가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양면은 매년 정월 합동세배 행사를 통해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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