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설맞이 숙박 세일페스타·인센티브로 관광 회복 착수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7: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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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협업 체류형 관광객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산청군은 관광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연휴 맞이 숙박 세일페스타와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사진=산청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산청군은 관광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연휴 맞이 숙박 세일페스타와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체류형 관광객을 확대해 산청의 겨울 매력을 알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데 주력한다.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하는 숙박 세일페스타는 산청군 입점 숙박업소 대상 50% 할인 쿠폰(최대 5만원, 선착순)을 제공한다. 쿠폰 발급은 2월 12~28일, 이용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동시에 추진되는 2026년 단체관광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내국인 15명 이상·외국인 5명 이상 상품 운영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다. 당일 관광은 지정관광지 1곳+음식점 1곳, 숙박 관광은 관광지 2곳+음식·숙박 1곳 이상 이용 시 관광객 1인당 인센티브와 버스 임차료를 지원한다. 여행 3일 전 사전계획서 제출과 종료 30일 내 증빙서류 제출이 필수다.

산청군 관계자는 “설 연휴 산청의 매력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 이벤트에 적극 참여해 달라”며 “관광사업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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