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호수동 주민자치회, 충주시 대소원면 주민자치위원회와 교류 행사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10-30 17: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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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자치회 전환 준비 위한 운영 사례 공유… 지역 간 상생 발전 도모
▲안산시 호수동 주민자치회, 충주시 대소원면 주민자치위원회와 교류 행사(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주민자치회 운영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호수동을 방문한 충주시 대소원면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23명을 맞이하고, 양 지역 간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민자치위원회 체제로 운영 중인 대소원면이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미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운영 중인 호수동의 운영 체계와 주요 활동을 살펴보고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지역은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호수동 주민자치회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조직 구성과 운영 체계, 주민자치센터 운영 현황 및 주요 사업 등을 소개했다. 이어 지역 특성에 맞춰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과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대소원면의 주민자치회 전환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무적인 경험과 정보를 나눴다.

▲안산시 호수동 주민자치회, 충주시 대소원면 주민자치위원회와 교류 행사(사진=안산시)

 

참석자들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식 및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만남은 양 지역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회 전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이경숙 호수동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대소원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 운영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지역 주민자치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호수동장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대소원면 관계자 여러분의 호수동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가 양 지역의 상호 발전은 물론,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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