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출처=더불어민주당)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외교부 장관과 아주 밀접한 관계자에게 들었다"며 김 여사가 공관을 둘러볼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윤 당선인 측은 애초 관저 후보지로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검토했지만, 건물 노후화 문제 등을 이유로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우 의원은 “분명히 김건희 여사가 강아지를 안고 와서 70세가 넘으신 분에게 ‘이 안을 둘러봐야 되니 잠깐 나가있어 달라’고 해서 바깥 정원에 나가 계셨다고 한다"고 밝히면서 “‘상당히 불쾌했다’는 전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또 “갑자기 그날로 인수위 분위기가 ‘외교부 장관 공관을 관저로 사용한다’ 식으로 하루만에 확 바뀌었다”며 “김 여사가 방문한 다음에 관저 후보지가 바뀐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육군 참모총장 공관에 비가 새서 관저로 쓰지 못한다'는 윤 당선인 측 설명은 납득하지 못하겠다면서 "육군 참모총장은 그럼 지금 비 맞고 자나"고 되물으며 "수리비가 다 국가 돈으로 지급되는데 사실이면 참모총장과 공관 관리하시는 분들 다 징계받는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꼬집었다.
그는 "'외교부 공관이 더 살기에 좋아 보여서 가고 싶어요' 하고 솔직히 이야기하면 되지 무슨 비가 새서 간다고 그러나"며 "이런 과정 자체들이 아주 부자연스럽고 무례하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어쨌든 이 관저와 관련해 웃지 못할 해프닝들이 생기고 있는 건 국가 망신이다. 이런 게 왜 일어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인수위 청와대이전 태스트포스(TF)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우 의원의 '아니면 말고 식' 허위 사실 유포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대응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삼척시, 중장기 자연재해 대응 로드맵 마련… 시민 안전 기반
프레스뉴스 / 26.02.05

사회
보령시, 62개 농산사업에 531억 원 예산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마련
프레스뉴스 / 26.02.05

사회
강동구, 자율적 내부통제 국무총리 표창 …청렴 행정 구현 위한 자율 점검 운영 인...
프레스뉴스 / 26.02.05

경제일반
속초시, 설 맞아 속초관광수산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프레스뉴스 / 26.02.05

경남
거창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신청자 20일까지 모집
박영철 / 26.02.05

국회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피지컬 AI-J밸리 조성에 총력 약속
프레스뉴스 / 26.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