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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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진주시는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제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
‘로컬100’은 2023년부터 지역 고유의 문화공간과 콘텐츠 등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발굴·선정해 국내외에 알리는 사업으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역문화콘텐츠 분야에 응모해 1기에 이어 2기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차별화된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번 2기 선정에는 국민과 지자체 추천으로 총 1042개의 후보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제2기 로컬100’이 확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로컬100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민간 기업과의 협업 상품 및 체험 프로그램 출시 등을 통해 국민이 직접 뽑은 ‘제2기 로컬100’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진주남강유등축제는 2023년 로컬100 선정과 함께 전국 3곳만 선정되는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했으며, 2026~2027년에는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재지정되는 등 축제의 우수성과 상징성을 인정받아 왔다.
유등축제는 지난해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남강과 진주성 일원에서 개최되어 총 172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 중 관외 방문객 비율은 62.5%로 집계돼 높은 외부 유입 효과를 보였다. 주변 상권 이용 비율도 63.8%로 조사됐고, 방문객 1인당 소비지출액은 14만 3383원으로 전년 대비 약 26% 증가해 지역경제 직·간접 파급효과는 약 24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로컬100에 2회 연속 선정된 것은 우리 축제가 가진 독창적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문체부의 홍보 지원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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