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종길 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무소속 윤화섭 후보 ‘GTX-C노선 상록수역 빠졌다’ 거짓말이다”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5 16: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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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종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와 김동연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도내 18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들이 김포 장기역에서 모여 ‘GTX’ 플러스 공약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제종길 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측)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제종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무소속 윤화섭 후보의 GTX-C노선 상록수역 정차가 빠졌다는 주장은 선거를 앞두고 안산시민을 기만하는 거짓말이라고 15일 밝혔다.


제종길 안산시장 후보는 무소속 윤화섭 후보의 ‘제종길 후보 상록수역 빠진 GTX-C 협약은 안산시민 배신행위’ 제하의 논평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제종길 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GTX 공약 파기 움직임을 보여 김동연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도내 18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가 김포 장기역에서 모여 ‘GTX’ 플러스 공약 정책협약식을 가진 것”이라고 전했다.


제 후보는 윤 후보가 주장하는 GTX-C노선에서 상록수역이 빠졌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밝혔다.


김동연 도지사 후보와의 정책협약은 윤석열 정부의 GTX 공약을 사실상 파기한 것에 대해 공동대처하고 당선 후 GTX 연장과 신설 등의 플러스를 공동 이행하는 내용을 밝히는 자리였다고 반박했다. 

▲ GTX 노선.(사진=제종길 안산시장 후보 측)

이어 제 후보는 “정책 협약 내용 중 첫째 항에 GTX A를 평택으로 연장하고, GTX-B는 가평으로 연장하고, GTX-C는 화성·오산·평택과 동두천으로 각각 연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록수역이 정책협약 내용에 들어가지 않은 것은 이미 실시협약안에 반영됐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제종길 후보는 김동연 도지사 후보와의 정책협약 자리에서 “GTX-C노선 상록수역 정차에 대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강력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GTX-C 노선도.(사진=제종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측)


제 후보는 “윤화섭 후보가 민선 7기 시장 재직 당시 발표했던 보도자료에서 ‘GTX-C노선을 유치하는데 사실상 성공했다’는 표현이 어떤 내용인지 밝히라”고 반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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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배경 님 2022-05-17 17:39:08
어질어질 하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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