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호수동 지사협, 독거어르신 위한 반려 식물 친구 만들기 사업 추진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5: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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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호수동 지사협, 독거어르신 위한 반려 식물 친구 만들기 사업 추진(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 단원구 호수동 지사협은 15일 관내 독거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독거어르신을 위한 반려 식물 친구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어르신들이 반려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외로움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호수동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만든 반려 식물을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하며 간단한 식물 관리 교육과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께 전달된 반려 식물은 호수동 지역주민의 CMS 정기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본 사업은 단순히 반려 식물 전달을 넘어 독거어르신 가정의 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감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1회성 안부 확인에 그치지 않고, 올해 폭염과 한파 대비 어르신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박영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반려 식물 친구 만들기 사업은 호수동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반려 식물을 전달해 독거어르신들에게 더 큰 의미와 정서적 가치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호수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마을에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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