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단 내 하수처리장 지하화… 상부 ‘글로벌 AI 데이터 센터’ 및 ‘수소생산설비’ 조성
- 천영미 후보, “AI 디지털 대개혁과 정주 여건 혁신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산단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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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캠프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안산의 경제 심장인 반월 국가산업단지의 전면적인 AI·디지털 구조 대개혁을 예고하며, “반월 국가산단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미래 비전과 실제 구상방안을 발표했다.
천 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과거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으나 현재 노후화와 청년 인력 이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월 국가산단을 ‘첨단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완벽하게 탈바꿈시키기 위한 핵심 혁신 공약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공개했다.
우선 천 후보는 반월산단의 첨단화를 이끌 전초기지로 ‘시화호 동북측 미개발지’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곳에 산단 입주 기업들의 AI 및 디지털 구조 대개혁을 돕는 ‘R&D(연구개발) 지원단지’와 산단 및 연구단지 재직 청년신혼부부들을 위한 명품 주거단지를 구축하고, 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생산품 상설 전시 공간’을 구축해서 산단의 기술 경쟁력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휴부지에 주변 시민들을 위한 종합파크골프장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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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캠프 |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과감한 공간 혁신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 공약이다. 천 후보는 반월 국가산단 내 위치한 ‘하수처리장’을 전면 지하화하여 악취 등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고, 확보된 상부 유휴공간에 ‘글로벌 AI 데이터 센터’를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생산설비’를 구축하여, 반월산단을 미래형 ‘스마트 그린산단’의 전국적인 롤모델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천 후보는 산단이 다시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청년과 노동자가 머물고 싶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획기적인 정주 여건 및 복지 개선안을 내놓았다.
이 밖에도 산단 출퇴근 및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일 ‘산단 내 순환 공공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쉴 곳이 부족한 현장 노동자들을 위한 ‘공동 노동자 휴게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노동이 존중받고 청년이 스스로 찾아오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천영미 후보는 “경기테크노파크 전략사업본부장으로 일하며 반월산단 현장의 기업인들과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그 누구보다 깊이 경청해 왔다.”며, “기존의 낡은 제조업 중심의 산단 구조로는 안산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 과감한 AI 디지털 전환과 공간의 혁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천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 균형 발전 기조, 그리고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강력한 정책 공조를 통해 예산을 확실하게 끌어오겠다.”며, “실력과 성과로 증명된 저 천영미가 멈춰 선 안산의 경제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자랑스러운 ‘반월 국가산단 르네상스 시대’를 반드시 열어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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