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정양늪,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 3회 연속 재지정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1 15: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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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지정 이후 2023년·2026년 재지정
▲합천 정양늪이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에 2020년 처음 지정된 이후 2023년, 2026년 3회 연속 재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 정양늪이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에 2020년 처음 지정된 이후 2023년, 2026년 3회 연속 재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은 학계, 단체 등 재지정 평가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평가, 현장평가 및 최종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이번 재지정으로 합천군은 향후 3년간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비와 홍보 마케팅을 위한 도비 지원을 받게 되며, 전문가 컨설팅과 정기적인 모니터링 등의 지원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정양늪은 환경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 힐링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 청소년 및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생태 자원 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관광취약계층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동선을 구축하고 있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 재지정은 정양늪을 가꾸고 보전해 온 군민들과 합천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을 유지하면서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관광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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