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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정영수)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남명 K-기업가정신 아카데미’ 회원을 진주로 초청해 특별 세미나와 포럼을 열고 ‘사람 중심 K-기업가정신’ 확산에 본격 나섰다. (사진=진주시) |
지난해 6월 출범한 남명 K-기업가정신 아카데미(회장 김기찬)는 전국 400여 명 회원이 참여하는 교육 공동체로,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을 바탕으로 한 인본주의 경영철학을 연구·확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제 K-기업가정신학회(ISKE·International Society of Korean Entrepreneurship)가 주최하고, 아카데미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주관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회원 40여 명은 산청·의령·합천·진주 지수면 일대를 돌며 남명 조식 선생의 유적지와 LG·GS·삼성·효성 등 주요 기업 창업주의 생가를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우국애민’과 ‘사업보국’ 정신이 현대 기업가정신으로 이어진 역사적 원류를 직접 체감했다.
25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세계중소기업학회(ICSB), ISKE, 남명 아카데미 공동 시상식도 진행됐다. 백산 안희제 선생의 후손 안재욱 씨가 ‘남명의장대상’을, ‘만회유고에서 찾은 K-기업가정신의 뿌리’를 주제로 발표한 김덕환 교수가 ‘남명아카데미 최우수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이어 열린 학술세미나에서는 ‘K-기업가정신의 원류를 찾아서–의와 의병, 의장, 독립운동, K-기업가정신의 만남’을 주제로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바탕이 된 사람 중심 기업가정신을 고찰했다. 반성식 한국글로벌기업가정신연구원 이사장이 좌장을 맡았고, 강신웅 경상국립대 명예교수, 이돈희 인하대 교수, 이장섭 전남대 글로벌한상연구원장, 이승우 전남대 명예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해 인문학과 경영, 글로벌 경제를 아우르는 논의를 이어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인간 중심의 공동체 가치와 사회적 책임 경영은 LG, GS, 삼성, 효성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근본 철학”이라며 “이러한 정신이 현장 실행으로 이어져 대한민국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찬 회장은 “남명 경의(敬義) 철학을 바탕으로 실학, 한국형 경영사상, 주요 기업 창업정신으로 이어지는 K-기업가정신의 계보를 체계화하고 있다”며 “기업, 학계, 공공부문 리더가 함께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인문과 경영을 아우르는 글로벌 모델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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