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아동그룹홈·자립준비청년 종사자 맞춤형 주거교육 열어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4: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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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수원 본사서 아동그룹홈 등 현장 실무 종사자 30여 명 대상 교육 진행
- 지원기관 종사자의 주거상담 역량 제고 및 주거정보 네트워크 강화 기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15일 수원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및 아동그룹홈 업무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형 주거교육을 진행했다.(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15일 수원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및 아동그룹홈 업무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형 주거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에게 직접 주거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을 넘어, 현장에서 청년 지원 실무 종사자의 주거상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주거정보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공임대주택의 유형과 신청 절차, 모집공고 확인 요령 등 자립준비청년에게 꼭 필요한 주거복지 정보를 안내했다.


2부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임대차계약 단계별 유의사항과 전세보증금 보호 방안, 임대차 분쟁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교육 내용과 실무 주거지원 정보를 엮은 전문 교육자료를 함께 배포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그동안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과 주거비 지원제도 정기교육을 실시해 왔다. 또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해 임대차계약 체결 및 보증금 보호에 관한 주거법률 교육과 전문 상담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센터는 앞으로도 교육 참여자의 의견과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자립준비청년과 지원기관 종사자를 위한 주거복지 정보 제공 및 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필요한 주거정보의 적시 지원을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고 청년·아동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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