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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회동과 관련해 "빠른 시일 내에 격의 없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자리를 갖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말했다.
18일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날 "무슨 조율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청와대의 문은 늘 열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당선인 측의 공약이나 국정운영방안에 대해 개별적 의사표현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앞서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하기로 했으나 회동 4시간을 앞두고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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