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밀학교 비율 경기·제주·인천·대전·충남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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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
[프레스뉴스] 김교연 기자= 교육계 현안인 과밀학급 문제가 교육 당국의 대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 차원의 특단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과밀학급 현황’에 따르면 과밀학급 기준인 학급당 학생 수 28명 이상 학급은 2021년 초중고 전체 23만3345개 학급 중 5만4050학급(23.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만 감소한 수치로 개선 정도가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과밀학급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 서울, 경남 순이었다. 과밀학급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기, 제주, 충남 순이었다.
학생 수가 30명 이상인 학급도 전체학급 중 2만 8127학급이나 됐다. 이 중 중학교가 1만5786학급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과밀학교 비율은 경기, 제주, 인천, 대전, 충남 순으로 과밀학교 비율이 10%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안민석 의원은 “학생 수 감축은 미래 교육의 질과 직결된 교육계의 시급한 현안”이라며 “경제적 관점이 아닌 교육적 관점에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데도 교육 당국은 심각성을 알면서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의원은 “신도시 택지 개발에 비해 학교 신설이 따라가지 못해 수도권 과밀학교,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하다”며 “학생 안전과 교육 여건을 위해 정부 차원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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