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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포도수확기를 맞아 대부도 주민들이 직접만든 도시락을 포도농가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
‘오늘의 특별한 밥상’은 대부도 주민들이 공유주방을 활용해 음식을 직접 만들고 이웃과 나누며 주민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수확철 일손이 바쁜 포도농가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도시락을 준비해 전달했다. 주민들은 농가와 음식을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포도 수확으로 바쁜 시기를 보내는 대부도 농가에 주민들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는 10월에도 한 차례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해 주민들과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부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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