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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안산골프연습장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긴급구조종합훈련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
이번 훈련은 겨울철 대설과 강풍으로 대형 시설물이 붕괴하고 정전과 도로 기능 마비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초기 대응과 수습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안산시 12개 기능별 협업 부서를 비롯해 안산소방서, 단원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케이티(KT), 삼천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안산도시공사,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13개 기관·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토론훈련과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현장훈련을 동시에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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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안산시) |
토론훈련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재난 상황에 따른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 수습 대책 등을 논의했으며, 현장훈련에서는 중계용 드론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재난안전상황실로 실시간 송출하고, 통신 두절 상황을 가정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기관 간 통신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참여 인력과 장비가 평상시 근무지와 각 거점에서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출동하고, 수색과 화재 진압, 응급 복구, 인명 구조 등의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수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설과 강풍 등 겨울철 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과 재난안전상황실 간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사전 대비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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