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황규철 옥천군수(사진 왼쪽)가 충북도청을 방문해 신용한 충북도지사(사진 오른쪽)와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옥천군) |
옥천군은 지난 27일 황규철 옥천군수가 충북도청을 방문해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한편,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 군수는 옥천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 4건에 대해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협의 안건은 ▲중소벤처기업 충북연수원 옥천군 건립(도지사 공약 반영 요청)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원(국비 보조율 상향 공동 대응) ▲옥천 그라운드골프 전천후 구장 조성(신규 전환사업 선정) ▲옥천 군립박물관 건립(투자계획에 따른 전환사업 지속 지원) 등이다.
| ▲황규철 옥천군수, 신용한 충북도지사 면담(사진=옥천군) |
이어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총 32억 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 지원도 건의했다.
특별조정교부금 건의 사업은 ▲옥천군 신청사 건립(20억 원) ▲동이 남곡~구일 간 농어촌도로 확·포장(6억 원) ▲산불대응센터 건립(6억 원) 등 지역 인프라 확충과 주민 안전 확보에 직결된 사업들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제시된 사업들은 옥천의 미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충북도와의 공조가 필수적인 핵심 현안”이라며, “앞으로도 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정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필요한 도비 재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이번 충북도 방문을 계기로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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