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군포 반월저수지 수질개선대책(사진=경기도) |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중점 관리 저수지 수질개선 대책을 마련해 환경부 승인을 받았다.
중점 관리 저수지는 오염된 저수지를 지정해 수변 휴양지나 농업용수 공급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질개선 사업을 집중하는 사업이다. 환경부가 지정해 국비를 지원하는 데 경기도는 현재 군포 반월저수지와 화성·평택 남양호가 중점 관리 저수지로 지정돼 있다.
개선 대책으로 반월저수지는 호수공원으로 최근 5년간 평균 수질(TOC 기준)은 수변 휴양형 기준인 3등급이지만, 주변 개발로 인해 수질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2027년까지 같은 등급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경기도는 2027년까지 군포시 둔대동 죽암천에는 인공습지와 여과 시설을, 반월천에는 인공습지를 설치해 오염원을 줄이는 등 7개 사업에 5년간 총 19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 |
| ▲ 남양호 수질개선대책(사진=경기도) |
농업용수 공급을 하는 인공 담수호인 남양호는 최근 5년간 평균 수질(TOC 기준) 5등급으로, 2027년까지 농업용수 수질기준인 4등급으로 개선 목표를 설정했다. 남양호로 유입하는 고잔저수지 하류에 하루 6,400톤 처리용량의 인공습지를 설치하고 발안천 하류에 하루 2만 5천톤 규모의 하천정화시설을 설치하는 등 2027년까지 5년간 12개 사업에 총 2,114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수질총량과장은 “수질개선 대책에 따라 반월저수지와 남양호에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및 도비를 포함한 총 2,30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라며 “계속해서 수질개선 효과를 점검해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며 지정 기간이 만료되는 2027년 이후에도 지속적인 수질관리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광주/전남
화순군의회,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101만 7천 원 기탁
박정철 / 26.01.07

사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전국 확산, 경북도 방역 비상!
프레스뉴스 / 26.01.07

사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중교통, 도로 인프라, 주차 등 교통 전 분야 개선으로 ...
프레스뉴스 / 26.01.07

사회
동대문구, 겨울방학 ‘학습·금융’ 특강…과목별 학습법부터 용돈교육까지
프레스뉴스 / 26.01.07

경제일반
신안군, 연초부터 농기계임대사업 준비에 분주.."근무자 역량강화 교육 실...
프레스뉴스 / 26.01.07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한중 관계, 감정에 좌우되지 않게 상호 존중하며 관리&q...
프레스뉴스 / 26.01.07

문화
최휘영 문체부 장관, 진천 찾아 청년 창작자들과 현장 소통
프레스뉴스 / 26.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