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6년 신규 공무원 113명 대상 임용 전 교육 실시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1: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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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적응부터 지역·시정 이해까지… 공직 첫걸음 지원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2026년 안산시 신규 공무원 임용 전 교육'에서 신규 임용예정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안산시청 제2별관 대회의실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 안산평생비전센터 대강당에서 신규 임용 예정 공무원 1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공무원 임용 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자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조직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익히고, 안산의 주요 정책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공직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에는 ▲관계 형성 활동 ‘만반잘부’ ▲직장예절 교육 ▲행동유형 진단(DISC)을 통한 유형별 커뮤니케이션 등을 진행해 조직 적응과 소통 역량을 높였다.

이와 함께 신규 공직자들이 안산을 근무지를 넘어 생활하는 지역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신규 공직자 안산 정착 프로젝트’도 운영했다. ‘같은 칼퇴, 다른 저녁’ 활동을 통해 신규 공직자의 안산 전입과 정착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발표하고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이후에도 ▲식사 ▲카페 ▲장보기 등 안산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첫 월급, 안산에서 시작하다’라는 소비 챌린지를 통해 안산을 근무지를 넘어 생활공간으로 인식하고, 지역에 대한 친숙도와 정주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신규 공직자 간 협력과 소통을 위한 ‘미니 올림픽’ 체육활동을 진행하고, ‘공직의 첫걸음, 선배에게 길을 묻다’ 특강을 통해 선배 공직자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안산선 지하화와 안산 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개발사업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살펴보며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규 공직자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새로운 시각과 열정으로 안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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