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1동, ‘2026 선부리축제’ 성황리 개최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3 11:36: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장미터널 점등 및 시정홍보·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까지 볼거리·즐길 거리 풍성
▲안산시 선부1동, ‘2026 선부리축제’ 성황리 개최(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선부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선부리축제’가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 참여형 공연과 장미터널 점등식,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져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주민과 유관 단체가 함께 참여해 이웃 간 소통하고 지역공동체의 정을 느끼는 화합의 장이 됐다.

축제 첫날인 10월 30일에는 오후 4시 30분 개회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백합합창단 공연과 선부1동 스토리 난타팀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어 인사말과 내빈 축사가 진행됐으며, 오후 5시 40분에는 장미터널 점등식과 기념촬영이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장미터널 점등식은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더욱 특별하게 마련됐으며, 장미터널에는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선사했다. 조명은 축제 첫날 점등을 시작으로 2027년 설 명절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도 빛으로 물든 장미터널을 감상하고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축제장에 설치된 대형 LED 화면을 통해 안산시정 홍보 영상도 지속적으로 송출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시정 소식을 알렸다. 이를 통해 안산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축제 현장을 시정 홍보의 장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축제 둘째 날인 10월 31일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가 펼쳐졌다.


가족사랑·이웃사랑 발표회를 비롯해 통기타 공연, 난타, 노래교실, 고전무용, 키즈방송댄스, 밸리댄스, 라인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고, 주민자치센터의 서예·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재능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공연마다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윤종대 선부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선부리축제가 주민들의 재능과 열정을 나누고 이웃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