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경기자활기업협회 안산시지회로부터 후원금 3,000만 원 기탁받아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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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기자활기업협회 안산시지회로부터 후원금 3,000만 원 기탁받아(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0일 (사)경기자활기업협회 안산시지회(회장 고도자)로부터 후원금 3,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사)경기자활기업협회 안산시지회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자활기업협의체로,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최근 성곡동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고도자 (사)경기자활기업협회 안산시지회장을 비롯해 기부에 참여한 6개 자활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고도자 경기자활기업협회 안산시지회장은 “화재 피해 기업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자활기업협회 안산시지회와 참여 기업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피해 기업들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곡동 공장 화재 피해 기업의 시설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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