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 자문단 위촉 및 첫 회의 개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1: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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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15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 의견수렴 자문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함안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함안군은 15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 의견수렴 자문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


차석호 함안군수와 자문위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업계획을 설명한 뒤 주요 안건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모현정 및 동범풍류기념관의 위치 선정과 관련해 현장 여건과 사업 취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합강권역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공간 활용을 반영한 내실 있는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51억 원이 투입되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낙동강변에서 추진 중이다. 기획재정부의 적격성 심사를 통과했고,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이 사업이 지역 관광 발전에 있어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임을 강조하며, 위촉된 자문위원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성과 지역 이해를 바탕으로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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