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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연이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강세 흐름을 이어간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7.97포인트(0.90%) 오른 6533.6에, 코스닥은 9.29포인트(0.77%) 상승한 1213.13로 개장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코스피가 장중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국내 증시의 시가총액도 6000조원을 돌파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0.9% 오른 6533.60에 출발했다. 개장 초 코스피는 상승 폭을 키워 6557.78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치도 새로 썼다.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코넥스)의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 6000조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국내 증시의 시가총액은 총 6031조9678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 코스피는 5354조3616억원, 코스닥 673조9679억원, 코넥스 3조6383억원이다.
이날 9시 15분 기준 삼성전자는 0.46% 오른 22만500원, SK하이닉스는 3.52% 오른 12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주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애플 등 주요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견조한 실적 기대감이 시장에 선반영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02억원, 17억원어치 팔고 있으나 기관이 371억원어치 사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628억원 순매도다.
상승 업종이 우위인 가운데 일반서비스가 2% 이상 오르고 있고 전기·전자, 오락·문화, 섬유·의류, 유통, 제조 등이 1%대 상승하고 있다. 반면 건설, 통신 등은 1%대 밀리고 있고 전기·가스, 금속, 제약, 화학, 보험 등이 약세를 보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는 미·이란 휴전 협상 진행 과정, 4월 FOMC 이후 파월 의장 기자회견 △MS, 메타, 아마존, 알파벳 등 미국 M7 실적,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삼성SD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력 업종 실적 이벤트를 치르면서 6600포인트대 진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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