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경로당 운영 활성화 간담회 개최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1:10: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내 경로당 회장단과 무더위쉼터 불편사항 점검
▲안산시 와동, 경로당 운영 활성화 간담회 개최(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관내 경로당 회장단을 초청해 ‘무더위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되는 극심한 폭염으로,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현재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의 이용 현황 및 시설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11개소 경로당 회장이 참석했으며, 폭염 대응 어르신 행동요령 안내, 무더위쉼터 개방 시간 연장 및 주말 운영 방안, 냉방기기 등 시설물 작동 상태 점검, 온열질환 예방 수칙에 대해 안내했다.

이정배 사랑방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이 여름철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주어 감사하다”며 “마을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 관리와 안전점검에 더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복수 와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