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설 연휴 첫날, 봄 기운 살랑… 뿌연 하늘, 미세먼지 '나쁨'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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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3∼6도, 낮 최고기온 9∼17도
▲설 연휴를 앞두고 12일 오전 대구 북구 대원유치원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설 명절 연휴 첫날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 최고 17도까지 오르겠다.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예보됐다. 기온이 오르면서 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의 얼음이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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