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경기도의원·김진숙 안산시의원, 본오동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관계자 합동간담회 개최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2 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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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자유로운 문화활동과 힐링 공간 될 것
수원과 군포 등 타 지역 청소년 문화시설 현장방문도 계획
▲ 김태희 경기도의원(왼쪽에서 여섯번째)과 김진숙 안산시의원(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지난 21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본오동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합동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태희 경기도의원)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김태희 경기도의원과 김진숙 안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본오1·2동,반월동)은 지난 21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본오동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합동간담회>를 안산시 교육청소년과와 공공개발과, 안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 문화의집 센터장, 본오동 청소년 활동가, 건축설계 관계자 등과 함께 가졌다.

‘본오동 청소년 문화의집’은 청소년 문화활동 공간이 부족한 본오동 주택 밀집지역에 청소년들의 균형있는 성장을 위한 수련, 교류, 문화 활동을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 문화시설이다. 위치는 본오동 반월공원 내 일부 부지를 활용하며, 총사업비는 51억원(도비 28억, 시비 6억, 특교 6억, 특조 10억)이다. 주요시설로 1층에는 청소년 운영위원회실, 북스탭, 휴카페, 진로체험실, 다목적 회의실, 영화관람실, 노래연습실, 사무실이 있으며, 2층에는 동아리실, 창작문화실, 촬영스튜디오, 공연장 등이 조성된다.

지난 2019년 김태희 경기도의원(당시 안산시의원)이 ‘본오동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필요성’ 관련 시정질의를 한 이후 안산시는 타당성 용역,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공유재산취득 심의, 반월공원조성계획 변경용역, 건축 설계공모, 설계용역을 추진하였으며, 정부와 경기도로부터 특교와 특조 예산 16억원도 이미 확보를 하였다.
 

▲ 지난 21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본오동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합동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김태희 경기도의원)

 

김태희 도의원은 “본오동 청소년 문화의집은 본오동 뿐 아니라 반월동 지역 청소년들까지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거점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양한 문화활동과 교류 및 힐링을 할 수 있는 시설 환경과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숙 시의원은 “본오동 청소년 문화의집 뿐 아니라 안산시 관내 청소년 문화시설과 활동공간 확충이 더 필요하다”며, “앞으로 타 지역 청소년 문화시설 현장 방문과 청소년들과의 의견수렴을 통해 안산시에 적합한 청소년 활동공간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수원시 칠보청소년 문화의집과 군포시 틴터 등 타 지역 청소년 문화시설 현장방문을 갖고. 다양한 논의와 협의 과정을 통해 설계용역을 마치게 된다. 또한 2024년에는 설계용역 준공과 공사를 착공하고, 2025년에는 본오동 청소년 문화의집을 개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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