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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청와대 참모들의 6·3 국회의원 보궐 선거 출마 여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의 차출이 유력하다.
27일 여권에 따르면 하 수석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대표(CEO) 면담에 배석한다. 정치권에서는 결단이 임박한 하 수석의 이날 면담 배석이 사실상 청와대에서의 마지막 공식 일정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부산 북갑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에 따라 보궐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전 의원이 오는 29일 사퇴할 예정인 만큼 하 수석의 결단도 금명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 북갑은 2024년 총선에서 전재수 의원이 신승한 지역구로, 보수세가 강하다는 평가다. 이 지역에서 재선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지만 단일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험지인 북갑에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고민해온 민주당 지도부는 하 수석 출마를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 공개적으로 수 차례 러브콜을 보내온 정청래 대표는 전날(26일) 저녁 하 수석과 만찬을 함께하며 출마를 재차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은수 대변인은 충남 아산을 출마로 기우는 모습이다. 부대변인에서 대변인 승격으로 체급을 키운 것은 보궐 출마를 염두에 둔 전략적 판단이란 분석이 많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최종 의중을 확인해봐야 한다"면서도 "29일 전에는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날 것"이라고 했다.
하 수석과 전 대변인 출마가 현실화할 경우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청와대 1기 참모진의 일부 개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방선거와 재보궐 출마로 공석이 된 참모진을 채우면서 자연스럽게 일부 인력 개편을 통해 국정동력을 다시 추스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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