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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허남석 부시장(사진 왼쪽)과 박민효 학생(사진 오른쪽)이 ‘2026년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봉사활동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월 22일 정류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시민을 도운 박민효(18) 학생에게 ‘2026년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봉사활동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보건간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박민효 학생은 4월 22일 오후 6시쯤 4호선 중앙역 인근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 의식을 잃은 시민을 발견했다. 박민효 학생은 함께 있던 친구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환자의 의식과 호흡 여부, 기저질환 등을 확인하며 침착하게 초기 대응을 했다.
박민효 학생은 평소 간호사를 꿈꾸며 꾸준히 관련 역량을 키워 왔다.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민효 학생은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평소 수업시간에 배운 의식 확인 절차와 경련 시 대처법을 떠올려 대응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아픈 사람들을 잘 돌볼 수 있는 간호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남석 안산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긴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한 박민효 학생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픈 이에게 따뜻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사의 꿈을 이루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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