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2026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입학식 개최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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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20개 선정팀 입학식 개최 및 협약 체결
- 최대 3천만원 창업 지원금·사무공간·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지난 4월 28일, 경기도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입학식에서 최종 선발된 20개 창업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연상, 이하 융기원)은 4월 28일,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융기원에서 「2026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융기원과 서울대학교가 보유한 인력과 시설 등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201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총 20개 창업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창업팀에는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공동‧개별 창업공간 입주 자격이 제공된다. 또한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링, 코어덱 제작, 융합기술 캠프, 데모데이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은 합격증 수여식, 사업 오리엔테이션, 협약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창업팀 간 교류와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김연상 원장의 환영사와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목승환 대표의 격려사가 이어지며 창업에 도전하는 대학생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올해로 11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푸드테크 스타트업 더플랜잇,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 등 유망 스타트업을 배출하며 도내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김연상 원장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하는 데 이번 사업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융기원은 청년 스타트업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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