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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예상 지역 순찰. |
이번 점검은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관내 명소인 탁사정 계곡에서 실시됐으며, 수난 구조장비의 관리 상태와 대원들의 근무환경, 안전 계도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소방서는 오는 8월 말까지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탁사정 계곡에 배치하는 등 취적대와 송계계곡을 대상으로 예방 순찰과 함께 신속한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명용 서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수위가 높아지고 물살도 거세진 만큼, 사고 위험도 커졌다”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이 경각심을 갖고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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