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추석 연휴 첫날, 낮 최고 30도 늦더위… 동해안 비소식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0: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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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14~19도, 낮 최고기온 26~30도
▲석 명절을 앞둔 20일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서 부모와 함께 이른 성묘에 나선 어린이가 할머니 묘에 절을 올리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낮 최고 기온이 30도로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과 밤의 기온 차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15도(경북 내륙 15도 이상)로 크게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최저 11~19도, 최고 22~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늦은 밤부터는 강원 북부 동해안·산지에 5~10㎜가량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서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한반도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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