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1동, 여름철 침수 방지 위한 빗물받이 집중 점검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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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관내 배수 취약지역 점검
▲안산시 선부1동, 여름철 침수 방지 위한 빗물받이 집중 점검(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지난달에 이어 진행됐으며, 과거에 침수 이력이 있는 구역의 빗물받이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선부1동 관계자와 통장협의회 등 총 9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빗물받이의 파손 여부 및 덮개 상태를 점검하고 토사 퇴적 등으로 인해 배수 기능이 저하된 시설은 현장 조치가 가능한 시설은 배수가 가능하도록 정비했다. 또한 현장 조치가 불가능한 곳은 담당부서 협조를 통해 신속히 정비할 예정이다.

선부1동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방지를 위해 침수의 주된 원인인 빗물받이 점검 및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혜 선부1동장은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빗물을 신속히 배출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평소 철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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