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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동영 통일부 장관 대북정보 유출 논란' 관련 당 대표 주재 외통위, 국방위, 정보위 상임위원장 긴급 비공개 간담회에서 신성범 정보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지난주 미국을 방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귀국을 급거 연기하고 만난 인사는 개빈 왁스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 비서실장으로 확인됐다.
미 국부부는 23일(현지 시각) 국내 언론에 전달한 서면논평에서 "방문단의 요청에 따라 장 대표와 방문단은 개빈 왁스 비서실장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앞서 장 대표는 5박7일 방미 일정을 소화하고 지난 16일 워싱턴DC에서 인천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돌연 귀국을 연기하고 지난 20일 귀국했다.
당초 방미단은 장 대표가 공항에서 출국 수속까지 마친 후였으나 미 국무부 고위인사의 면담 제안을 받고 급하게 일정을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의원 3명은 예정대로 귀국했고 장 대표는 김민수 최고위원과 함께 워싱턴DC에 남았다.
지방선거를 앞둔 야당 대표가 귀국일정까지 미루면서 만난 상대가 누구인지 이목이 집중됐으나, 장 대표는 귀국 후 기자회견에서 "비공개를 전제로 현안 브리핑과 간담회를 가졌다"며 함구했다.
미 국무부가 면담 대상이 왁스 차관 비서실장이었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왁스 실장은 최근 방한한 새라 로저스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을 보좌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1993년생으로 전문 외교관은 아니다. 보수 우파 성향의 팟캐스트 진행자 출신으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발탁됐다. 한국 제1야당 대표가 귀국 일정을 미루면서까지 반드시 접촉해야할 인사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무부는 장 대표와 달리 회담 내용에 대해 "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국무부 내에서 우리의 공공외교 노력을 강조했다"며 "이번 회동은 미국 국익을 효과적으로 증진하고 대변하기 위해 다양한 관계자들과 만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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