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수해복구위해 자원봉사자 구슬땀…복구에 총력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7 1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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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자들이 침수주택을 찾아 토사제거,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일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자 이를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산시에는 지난 집중호우로 평균 400mm가 넘는 비가 내리며 주택 및 도로침수, 토사 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반월동 지역은 저지대 주택침수로 76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해 시는 창말체육관에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 안산시는 임시거주시설에 이동밥차를 제공해 이주민들에게 무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시는 임시거주시설에 이동밥차를 제공해 이주민들에게 무료 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침수주택을 찾아 토사제거 등 환경정비, 구호물품 배부 등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수해를 입은 한 시민은 “막막한 상황에서 수해현장에 달려와 복구에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덕분에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안정을 되찾고 있다”며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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