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인천공항에 114만명 몰린다… 출국장 30분 일찍 개장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0:03: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2여객터미널 신규 보안 검색원 배치… 주차면 추가 확보
▲광복절 연휴인 16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 하루 평균 22만8000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전망이다. 

 

연휴기간(9.23~27) 예상되는 총 여객은 114만명으로 하루 평균 여객 22만8000명은 역대 추석연휴 최다 기록이다.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여객이 가장 많은 날로 9월 27일을 꼽았다. 입출객 총합 24만7018명이 예상된다. 인천공항 역대 최다 여객 수를 기록한 날은 올해 8월2일 24만7200명이다.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9월 24일(13만1999명),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9월 27일(13만9695명)로 전망하고 있다.

여객증가에 대비해 공사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출국장 조기개장 △스마트 서비스 확대 △현장 혼잡관리 △여객편의 및 접근교통 대책 시행 △항공기 운항안전 강화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9만4000여명의 공항상주직원이 힘을 모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여객분들은 대중교통과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