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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5.29)를 앞두고 광주 북구 용봉동 행정복지센터 투표관리관들이 전남대학교 컨벤션홀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 출력 등 1차 모의시험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5월 2일 결정)를 제외한 6·3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대진표가 완성됐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지 1년 만에 치르는 지방 선거다.
여당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실용 정부 기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한다. 야당 국민의힘은 "정부를 견제할 최소한의 힘을 갖게 해달라"며 '견제론'을 내세운다.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은 여당의 든든한 안심표다. 반면 야당의 낮은 지지율은 '견제 표'의 결집력에 물음표를 던진다.
이번 지방선거는 서울의 결과는 지방선거 평가에 결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봉신 메타보이스 대표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의 우세가 계속되고 있으나, 격차는 좁혀질 가능성이 크다. 5월 중 종합소득세와 함께 양도세중과 유예 폐지 등 세금 관련 현안이 있고, 중동전쟁과 국정 안정론 대 정부 견제론의 대립 등이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시점에서 결과를 예상하기가 쉽지 않다고 분석한다.
대구도 지방선거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민주당 후보로 선거에 뛰어들면서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에서 민주당 시장이 탄생할지 주목된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추경호 전 경제부총리를 후보로 확정했다. 김부겸과 추경호 대결의 승패는 지방선거 이후 정국 구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 후보가 승리한다면 그는 민주당의 유력한 차기 주자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울산은 김상욱(민주당) 김두겸(국민의힘) 황명필(조국혁신당) 김종훈(진보당) 박맹우(무소속) 후보의 5파전이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은 시민사회의 중재로 5월 13일까지 단일화 하기로 합의했다. 판세가 요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일화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마한 평택을 재·보궐 선거 등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대형 변수다.
박맹우 무소속 후보가 선거전을 완주할 것인지, 개혁신당에 입당할 것인지, 김두겸 후보와 '보수 단일화'를 할 것인지도 울산시장 선거전을 바라보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부산시장 선거전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와 무소속으로 부산 북갑 재·보궐 선거에 뛰어든 한동훈 전 대표의 시너지 효과가 어느 정도냐가 주목된다.
경남은 김경수 민주당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박 후보는 지난 27일 국립 3·15 민주 묘지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첫 일정으로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자신감을 보이는 '통합·확장 행보'로 평가된다. 김 후보는 이에 맞서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의 복원과 4대 철도망 구축을 통한 '30분 생활권'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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