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2026년도 1회추경예산 5천 731억 원 확정

양승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09: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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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사 전경
[프레스뉴스] 양승태 기자=충북 단양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군의회 의결을 거쳐 기정예산 4949억 원보다 782억 원(15.8%) 증가한 5731억 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관광·농촌 활성화, 환경기초시설 조성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경제 분야에는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지원사업 68억 원, 지적재조사 조정금 10억 원, 수소저상버스 구입 지원사업 5억 원을 편성했다.

 

문화·관광 분야에는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20억 원, 문화산수 구곡관광길 조성사업 13억 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11억 원, 단양 디캠프(D-CAMP) 조성사업 9억 원을 반영했다.

 

지역개발 및 안전 분야에는 단양읍 도시재생 뉴딜 마중물사업 25억 원,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16억 원, 단성 상하방지구 개발사업 10억 원, 남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0억 원을 편성했다.

 

농업·농촌 분야에는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24억 원, 농촌협약 사업 56억 원, 농업인종합교육센터 설치사업 15억 원을 반영했다.

 

환경 분야에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전처리시설 설치사업 26억 원, 매포지구 물순환형 도로 비점오염 저감사업 11억 원,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사업 5억 원, 덕천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 4억 원을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 편성했다""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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