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00시대] 꿈의 '육천피' 돌파… 한국 증시 새역사 썼다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09: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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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오천피 달성 후 한달 만에 1000포인트 올라
▲코스피 지수가 장 시작과 함께 6000포인트를 돌파한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됐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코스피 지수가 6000를 돌파했다. 지난 1월 ‘꿈의 지수’였던 5000선을 돌파한지 불과 한 달여만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에 개장했다.

오전 9시5분 현재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47.43포인트(0.79%) 오른 6017.07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지난해 10월 27일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했고, 3개월 만인 지난달 23일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5000선까지 넘었다. 

 

코스닥도 전거래일 보다 9.27포인트(0.80%) 오른 1174.27에 출발했다. 9시 5분 기준 1172.65를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7.65포인트(0.66%)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1.75%)와 SK하이닉스(0.30%)가 일제히 상승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밖에 삼성전자우(0.99%), 현대차(4.01%), LG에너지솔루션(0.24%), SK스퀘어(1.78%)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별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이 5424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05억원, 1695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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