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선관위, 대한제과협회 협업 '한 표 굽는 날' 캠페인 진행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09: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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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전역 150개소 제과점 함께 참여, 베비에르 선거빵 제작·판매
▲광주시선관위 사무실/광주시선관위 제공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광주시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관심과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하여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협업하여 광주 전역 약 150개소의 제과점과 함께 ‘한 표 굽는 날’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광주 전역에 자리한 약 150개소의 제과점 내 선거 홍보물을 비치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선거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밀착형 홍보의 일환으로, 광주 전역 제과점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선거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여 제과점들에는 광주시선관위가 제작한 두 종류의 홍보물이 배포된다. 먼저 선거일(6. 3.)과 기표마크가 새겨진 빵 포장지를 제작·배포하여 제품 포장에 활용하도록 하고,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슬로건인 ‘내가 살고 싶은 지역 투표로 만듭니다’와 선거일, 사전투표(5. 29. ~ 5. 30.) 일정 등 핵심 선거정보를 담은 유산지(식품지)도 함께 배포된다. 제과점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선거정보를 접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홍보의 핵심이다.

특히, 광주 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베이커리 브랜드 ‘베비에르’에서는 기표마크와 선거일, 선거 슬로건 등이 새겨진 ‘호밀의 선택 빵’, ‘당근 투표하지 빵’ 등 8가지 종류의 빵을 출시하여 전 지점에서 선보인다. 지역을 대표하는 베이커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으로 선거 홍보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한 표 굽는 날’ 캠페인은 광주 시민이 자주 찾는 동네 빵집을 통해 선거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홍보 사업”이라며, “대한제과협회와 지역에서 사랑받는 제과점들이 함께한 만큼, 광주 전역 시민들이 선거에 더욱 높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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