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양의무자 없는 1인 가구 기획 조사 추진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08: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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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전경(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12월까지 ‘부양의무자가 없는 수급자 1인 가구 기획 조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1인 가구이면서 부양의무자가 없는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을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사 과정에서 일상생활 유지 여부와 사회적 고립, 안전 위험 등을 확인하고 위기도 평가를 통해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분류할 예정이다. 고독사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관심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해 누구도 혼자 방치되지 않는 ‘고립 없는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기획 조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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